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숀 헤어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* 타이거즈의 팬들은 그가 떠난 후 '[[언어유희|숀 헤어가 손해여]]'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. [[이말년]]은 숀헤어 홈런치는 소리라는 명언을 남겼다.(이말년씨리즈 67화 '사랑과 전쟁 上) * [[톰 션]]과 함께 막장 용병계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으며[* 톰 션은 두 경기에서 10.2이닝 4실점으로 나름 좋은 투구를 했음에도 타선이 도합 1점밖에 안 내주며 두 경기 다 패전이 된 이후 투구 내역이 급격히 나빠졌다. 무리하게 폼을 끌어올리다 역으로 맛이 가버린 것.] 그의 위대한 능력치는 [[마구마구]]에서 잘 나타나 있다. 마구마구에서 숀 헤어는 광주대장이란 별명으로 최악의 용병 중 하나로 손 꼽힌다. 숀 헤어급 스탯이라고 하면 낮은 능력치를 뜻한다. 그러나 간혹 근성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. 마구마구에서 대타로 내세우면 상대의 기력을 뺏어간다는 선수. * 농구의 폴 뮐러([[고양 오리온 오리온스|대구 오리온스]])에 비견된다. 그래도 식물용병 소리까지 들은 뮐러에 비하면 나을 수도 있지만. * [[KBO 올스타전/2015년|2015년 KBO 올스타전]] 홈런 레이스에서 [[황재균|황섹머]]의 타석에서 장외홈런이 하도 많이 나와서 [[한명재]] 캐스터가 "예전에 어떤 외국인 타자가 그런 적이 있어요, '앞에를 넘겨야 되냐, 뒤를 넘겨야 되냐'"라고 언급을 했는데 [[양준혁]] 해설이 바로 숀 헤어를 언급한 걸로 봐서 아직까지도 국내 야구인들에게 유명한 모양이다. 물론 안타깝지만 좋지 않은 쪽으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